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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제2기 스타트업 모집 마감 임박

지역 유망 초기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이 두 번째 기수를 맞이할 준비에 한창입니다. 설립된 지 5년 이하의 초기 지역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 마감일은 이번 주 금요일로 다가왔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1년간 실질적인 맞춤형 성장을 지원받게 됩니다. 북마리아나 대학이 주관하고 소상공인진흥원 네트워크가 지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담당하는 던컨 락사 매니저는 첫 번째 기수 모집 당시 총 14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되어 대부분이 성공적으로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두 번째 기수 모집에서는 실제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과를 만들어낼 열정적인 기업가들을 찾고 있습니다. 모집 대상은 식품 및 농업, 기술, 예술 및 문화, 제조 및 제품 개발, 전문 서비스, 환대 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릅니다.

첫 번째 기수들의 성공 사례는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지원 내용에서 잘 드러납니다. 차모로 스타일의 소시지를 제조하는 한 업체는 가라판에 매장을 열 수 있도록 주방 장비 지원과 임대료 보조, 전문 멘토링을 제공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현지 영감을 받은 스낵을 만드는 업체와 재생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 등이 인큐베이터의 도움을 받으며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렸습니다.

지원은 단순한 현금 지급 방식이 아니라, 기업의 현재 단계에 가장 필요한 실질적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선정된 업체들은 인큐베이터의 메이커스페이스 이용 권한을 비롯해 1대1 멘토링, 체계적인 워크숍, 마케팅 및 대외 홍보 기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자원을 누리게 됩니다. 필요한 경우 예산은 직접적인 현금 대신 필요한 자재, 장비, 소모품 형태로 지원됩니다. 일례로 한 스낵 업체는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과 신규 포장재 개발 지원을 받았으며, 에너지 업체는 고객 결제를 용이하게 만들기 위한 웹사이트 구축과 마케팅 도움을 얻었습니다.

선발된 제2기 기업들은 향후 1년 동안 필수 교육, 워크숍, 커뮤니티 행사에 참여해야 하며, 매주 최소 3시간 이상 인큐베이터의 메이커스페이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최근 들이닥친 태풍으로 인해 많은 지역 상인들이 매장 파손, 재고 손실, 장기간의 정전 및 발전기 가동 비용 증가 등 막대한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탄탄한 지원 시스템이나 사업 계획, 네트워크를 갖춘 기업들이 위기 상황에서 훨씬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분석입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유효한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설립 5년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소상공인진흥원 네트워크에 등록되어 있거나 등록 의사가 있어야 하며,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운영 계획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이번 주 금요일이며, 관련 서류는 온라인 링크나 비치로드 플라자에 위치한 인큐베이터 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CNMI Innovation Incubator seeks second batch of startups as deadline n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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