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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기술과 신뢰가 답이다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문제 해결을 주장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목소리가 넘쳐나고 있다. 주민들은 흔히 손쉬운 해결책과 함께 높은 급여, 유리한 조건, 좋은 일자리와 다양한 혜택을 기대하지만, 그러한 결과를 얻기 위해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진정 무엇을 준비해 왔는가에 대해서는 깊이 돌아볼 필요가 있다.

출처: 출처없음

현재 전 세계적인 시장 요인들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부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우리 주변의 환경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투자자들은 명확한 이점과 수익 창출 가능성을 보지 못한다면 투자를 주저하기 마련이다. 과거 의류 산업 시절처럼 생산된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는 한, 외부에서 자금이 유입되지 않고는 투자가 이루어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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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대안 중 하나는 기술이다.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등 관광 산업 외에도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 기존에 보유한 자금만을 서로 주고받는 형태로는 한계가 있으며, 결국 모든 자금은 고갈되기 마련이다. 새로운 수익 창출원 없이 지역 기업들을 돕는 보조금만으로는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없다. 새로운 레스토랑이 문을 열면 다른 레스토랑이 문을 닫는 식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한 기존 기업들이 더 강해지기는 어렵다.

지금 직면한 현실은 기본적인 경제 원리와 전 세계적인 위기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상황이다. 가라앉는 배 위에서 헤엄치듯 근근이 버티는 동안, 많은 주민들이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본토로 떠나고 있다. 본토로 향하는 인재들의 발길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이곳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말을 꺼내는 것은 쉽지만 실행에 옮기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기업들이 찾아와 번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면 엄청난 노력과 혁신, 그리고 깊은 신뢰 관계의 구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단순한 불평이나 타인 탓하기를 넘어 지역 사회 스스로 교육과 기술 혁신, 그리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야 할 시점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What can we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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