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나 마고프나 상원 부의장이 공공 토지 관리국(DPL)을 향해 계류 중인 토지 임대 신청 건들을 신속하게 처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마고프나 부의장은 현재 지역 경제가 새로운 경제 활동과 자본 투자, 그리고 수익 창출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불필요한 행정적 지연이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고프나 부의장은 식스토 K. 이기소마 DPL 국장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현재 대기 중인 임대 신청 현황과 향후 처리 일정, 그리고 최종 승인을 가로막는 장애 요인들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요구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적격한 토지 임대 신청에 대한 승인 지연이 곧 새로운 수익 창출과 일자리 기회 상실로 이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지역 경제가 역사상 가장 취약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정부의 지출 능력 감소, 공공요금 상승, 소비자 활동 위축, 민간 투자 부족 및 기업 신뢰도 하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장기적인 경기 침체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슈퍼 태풍 신라쿠 이후 기업 운영이 중단되고 가계 재정이 악화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었습니다.
또한, 정부의 재정난으로 인해 공무원들의 주 20시간 근무제 도입이 거론되는 등 긴축 정책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연료 조정 요금(FAC) 인상까지 겹쳐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고 덧붙였습니다. 마고프나 부의장은 법적·행정적 요건을 모두 갖춘 토지 임대 건들이 지연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으며, 민간 부문의 활성화 없이는 정부의 공공 서비스 유지도 불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agofna says delays in land leases hurt CNMI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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