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숙련된 기술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술 전문 교육기관은 건설, 자동차 정비, 전기, 중장비 운전, 요식업 등 필수 직무 분야에서 훈련된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 노동 관련 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등록된 구인 일자리 중 상당수가 건설 및 채굴 관련 직종에 집중되어 있으며, 유지보수와 식품 조리 분야에서도 인력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육기관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발맞추어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있으나, 일부 강좌의 경우 실제 수요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등록률로 인해 개설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관 최고 책임자는 대형 태풍 등 자연재해를 겪을 때마다 복구와 인프라 재건을 위해 전기공, 장비 조작사, 정비사 등 숙련공의 역할이 얼마나 절대적인지 절실히 깨달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재난이 발생한 이후에야 인력을 찾기보다는 평소에 미리 전문 기술을 익혀 자립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모든 건축물과 차량, 그리고 관광 및 요식업 기반 시설은 결국 숙련된 기술자의 손길을 거쳐 유지됩니다. 교육기관은 학생들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단순한 취업을 넘어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을 다지는 일이라며,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고용주와 정부 기관 등 각계각층이 기술 교육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NMI needs skilled workers —NMTech calls on residents to answer the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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