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국 정부, 괌 지역 태풍 피해 복구 위한 긴급재난선포 승인
Posted in

미국 정부, 괌 지역 태풍 피해 복구 위한 긴급재난선포 승인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지난 10월 16일부터 지속된 태풍 ‘참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괌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연방 차원의 재난 지원을 공식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괌 지역 사회의 태풍 대응 노력을 보조하고, 주민들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대통령의 조치에 따라 연방재난관리청은 비상사태로 인해 발생한 지역 주민의 고통과 어려움을 경감하기 위한 모든 연방 차원의 재난 구호 노력을 총괄하게 됩니다. 아울러 인명 구조, 재산 보호, 공중보건 및 안전 확보, 그리고 추가적인 재난 위협을 줄이거나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지원이 제공됩니다.

구체적으로 연방재난관리청은 비상사태의 영향을 완화하는 데 필요한 장비와 자원을 자체 재량에 따라 식별하고 동원하여 지원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특히 직접적인 연방 지원에 한정되는 긴급 보호 조치의 경우, 비용의 75%가 연방 기금으로 충당될 예정입니다.

이번 피해 지역의 연방 대응 작전을 지휘할 연방조정관으로는 윌리엄 F. 로이(William F. Roy)가 임명되었습니다. 향후 추가적인 피해 조사의 결과에 따라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추가적인 지정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연방재난관리청은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resident Donald J. Trump approves emergency declaration for Guam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1t1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