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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호놀룰루 여권청, 태풍 피해 주민 여권 재발급 지원

지역구 의원실을 통해 미국 국무부 호놀룰루 여권청 소속 대표들이 슈퍼태풍 신라쿠로 인해 여권을 분실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현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킴벌린 킹힌즈 연방 하원의원은 다음 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수페에 위치한 다목적 센터에서 여권 재발급 지원 행사가 개최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놀룰루 여권청 직원들이 직접 여권 재발급 신청서를 접수하고 관련 절차에 대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킹힌즈 의원은 이번 방문이 지역 주민들이 태풍 피해 복구에 매진하는 가운데 연방 서비스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의원실 측은 피해 복구 과정에서 서류 분실 등 작은 문제들이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수리 비용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여권 재발급까지 신경 써야 하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무부와 긴밀히 협력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국무부는 일반 여행 계획보다 미리 여권을 신청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현지 여권 사무소를 통해서도 계속해서 신청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의원실은 태풍으로 여권을 잃어버린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여권 발급 요건이나 양식, 수수료 등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는 국무부 여권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내셔널 여권 정보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King-Hinds partners with US State Department to assist residents who lost passports during Sinl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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