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적십자사 가 슈퍼 태풍 신라쿠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규모 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복구 작업은 매우 중요한 분기점에 도달했으며, 적십자사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쉼 없이 움직이고 있다.
적십자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1,200명에 가까운 주민들에게 1만 9천 회 이상의 임시 숙소를 제공했다. 또한 22만 회 이상의 식사와 간식을 지원했으며, 약 6만 개의 구호 물품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되었다. 약 3천 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복구 계획 수립과 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현재 현장에는 180여 명의 전문 요원이 활동 중이며, 청년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포함해 총 600여 명의 인력이 복구 현장에 투입되었다. 적십자사는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으며, 주소 확인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정확한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
적십자사의 재정 지원 신청은 6월 초 마감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관계자는 “이미 사례가 접수된 주민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들은 서둘러 사무소를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지원은 연방재난관리청(FEMA)과는 별도로 진행되는 적십자사 고유의 구호 활동이다. 적십자사는 피해 정도와 가구 구성에 따라 지원 수준을 결정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민들은 신분 확인 서류를 지참하여 공항로에 위치한 적십자사 사무소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Red Cross continues large-scale relief efforts in C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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