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적자 아리엘 슈툴(Ariel Shtul)이 비자 체류 기간을 넘긴 혐의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억류되었습니다. 슈툴은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그들은 단지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을 뿐”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비자 만료 기간을 넘겨 체류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섬에서의 미처 끝내지 못한 일 때문”이라고 짧게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슈툴은 지난 수요일 오전, 과로 라이(Gualo Rai)에 위치한 ICE 사무 시설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다른 두 명의 억류자와 함께 ICE 요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이민 법원 절차를 밟기 위해 시설 내부로 이동했습니다.
당국은 보안상의 이유와 제한된 공간을 근거로 이번 이민 심리 과정에 취재진의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체적인 심리 내용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로어 베이스(Lower Base)에 위치한 이민 법정은 앞서 발생한 슈퍼 태풍 ‘신라쿠(Sinlaku)’의 영향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한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추후 밝혀질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ICE detains Israeli national for visa over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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