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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무비자 프로그램 유지 환영 속 신규 검증 절차 검토

지역 비자 면제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에 대해 상공회의소가 환영의 뜻을 표명한 가운데, 당국이 추진 중인 신규 여행자 사전 검증 강화 방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유지가 관광 중심의 경제 구조에 큰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연방 관보에 게재된 국토안보부와 관세국경보호국의 사전 심사 강화 계획은 여행자들이 출발 전에 전자적으로 정보를 미리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신원 검증 질문이 도입되며, 이는 법 집행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여 사전에 위험 요소를 걸러내기 위한 자동화 시스템 전환의 일환입니다.

상공회의소 측은 이번 조치가 기존의 검증 틀을 한층 강화하고 절차적 요건을 공식화하는 성격을 띠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아직 연방 당국으로부터 구체적인 이행 지침을 별도로 전달받지는 못했으며, 대중 의견 수렴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세부 내용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종이 양식의 단계적 폐지와 완전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 따라 여행사 등 관련 업계가 사전 전자 승인 절차에 적응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현단계에서 중대한 처리 지연이나 운영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단하기는 이르다며, 연방 파트너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향후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할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aipan Chamber welcomes continued EVS-TAP Program, reviews new vetting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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