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는 슈퍼 태풍 신라쿠 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연방 정부에 주요 재난 지역 선포를 요청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 관계자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며, 이 결과에 따라 연방 차원의 지원 범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아파탕 주지사는 지난 일요일 미 해군 헬기를 타고 티니안과 사이판의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주지사는 이번 슈퍼 태풍 신라쿠 영향으로 티니안과 사이판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으며, 로타 지역도 피해를 보았으나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다고 전했다. 미 해안경비대는 현재 항만 상황을 조사 중이며, 티니안 항구는 심각한 파손을 입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현재 모든 항구는 선박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사이판 항구의 발전기 가동이 중단되고 조명 시설이 파손되면서 물자 공급과 구호 활동에 차질이 우려된다. 프란시스코 C. 아다 국제공항은 현재 구조 및 긴급 항공편만 제한적으로 운항하고 있다. 주지사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어 구체적인 피해 상황과 대응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patang: Damage assessments on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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