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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속 실종된 화물선 수색 작업 지속… 전복 선박 발견

미 해안경비대는 슈퍼 태풍 ‘신라쿠’의 영향으로 교신이 두절된 화물선 ‘마리아나’호에 탑승했던 6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토요일 새벽, 미 해안경비대 소속 C-130 허큘리스 항공기가 파간 북동쪽 해상에서 전복된 선박을 발견했다. 하지만 당국은 이 선박이 실종된 마리아나호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해안경비대 등 다국적 기관이 협력하여 항공 및 해상 수색을 진행 중이다.

마리아나호는 지난 수요일 사이판 북서쪽 해상에서 엔진 고장을 보고한 뒤 통신이 끊겼다. 당시 태풍으로 인한 강풍과 높은 파도로 인해 수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국은 기상 악화가 실종 선박의 표류 위치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색팀은 전복된 선박이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좁히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애타게 소식을 기다리고 있으며, 당국은 기상 상황이 허락하는 한 수색 작업을 최대한 지속할 방침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oast Guard spots overturned boat as search for 6 conti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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