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상공회의소(SCC)가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한 지역 사회의 피해를 고려해 매년 진행해 온 장학 프로그램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상공회의소 측은 이번 장학 프로그램 연기 결정에 대해 지역 사회가 태풍 피해 복구라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학생들을 위한 교육 기회 지원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지속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관계자는 “장학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의 고등 교육 기회를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며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상공회의소는 지역 사회의 인내와 이해를 구하며, 복구 노력에 동참하고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향후 장학 프로그램과 관련된 구체적인 결정 사항이나 업데이트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상공회의소는 회원들과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함께 협력하여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전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비영리 단체인 사이판 상공회의소는 회원 지원과 지역 내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업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번영하는 지역 사회를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 가능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aipan Chamber postpones annual scholarship program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