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각종 재난 복구 지원 프로그램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은 피해 주민들이 필요한 서류를 신속히 준비해 기한 내에 신청을 완료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자격 요건이 불분명하더라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접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오는 6월 1일까지 신청해야 하는 지원 항목들이 있습니다. 미국 적십자사의 재정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S.T.R.O.N.G.(지상 임시 회복력 및 운영 필요성 유지)’ 프로그램이 이에 해당합니다. S.T.R.O.N.G. 프로그램은 태풍으로 주거지에 피해를 본 가구를 대상으로 임시 텐트 제공 및 지붕 수리를 지원합니다. 해당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각 지역 시장 사무소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해야 합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개인 지원 프로그램은 임시 주거지 마련, 주택 수리, 개인 재산 손실 보상 및 기타 재난 관련 비용을 지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6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DisasterAssistance.gov)나 FEMA 모바일 앱, 또는 전화(671-735-1050/800-621-3362)를 통해 접수가 가능합니다.
미국 중소기업청(SBA)에서 제공하는 저금리 재난 대출 또한 6월 22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이는 주택 소유자, 세입자, 기업 및 비영리 단체가 보험으로 보상받지 못한 손실에 대해 신청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비영리 단체를 위한 경제적 피해 재난 대출(EIDL)은 내년 1월 25일까지 신청 기한이 넉넉하게 남아 있습니다.
정부 당국은 복구 프로그램에 관한 최신 정보와 공식적인 안내 사항을 주지사 사무실의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허위 정보에 유의하고,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복구 지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Upcoming disaster assistance d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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