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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총력… 변압기 재사용 검사 활발

슈퍼 태풍 ‘신라쿠’가 할퀴고 간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전력 복구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커먼웰스 유틸리티 공사(CUC)는 최근 태풍 피해 현장에서 수거한 변압기 들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며 전력망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CUC 전력 발전소의 전기 감독관인 데니스 비야고메즈의 지휘 아래, CUC 전기 기술진과 괌 전력청(GPA)의 변압기 전문 기술자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수거된 변압기들이 다시 현장에 투입되어도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을지 면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11대의 변압기가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거쳐 재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기술팀은 이들 변압기를 즉시 현장에 재배치하여 전력 복구 지원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검사 작업은 지난 5월 12일 화요일, 로어 베이스에 위치한 CUC 발전소 외부에서 실시되었습니다.

CUC 관계자는 이번 협력 작업이 섬 전역의 전력 복구 속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적지 않지만, 기술진의 헌신적인 노력과 유관 기관 간의 협조를 통해 점진적으로 전력 공급이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안전이 확인된 장비를 우선적으로 투입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ransformer testing supports islandwide power re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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