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프트볼 선수들이 다가오는 오프섬 원정 경기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강한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들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델타 파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노동절 소프트볼 토너먼트에 출전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지난 8월 16일 일요일에 열린 버드와이저 벨라우 아마추어 소프트볼 협회 경기 이후 본격적인 출전 준비에 돌입했다. 이들은 여성부 디펜딩 챔피언인 ‘레이디 트라이브’ 소속으로 이번 무대에 올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를 이뤄내겠다는 강한 목표를 세우고 있다.
레이디 트라이브 팀의 주축 선수인 레게네 팔라시오스, 트리나 팔라시오스, 키아나 카마초 등은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을 사수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들은 다부진 각오로 경기에 임하며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이번 노동절 토너먼트에는 이들 외에도 다른 지역 선수들이 오리건주로 향해 다양한 팀에 합류하여 출전할 예정이다. 이들 선수들의 구체적인 활약상과 관련한 소식들은 추후 후속 보도를 통해 상세히 전해질 예정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Saipan’s Lady Tribe players are gearing up for Labor Day t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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