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실력 있는 소프트볼 선수들이 다가오는 오프아일랜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델타 파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노동절 소프트볼 토너먼트에 출전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이로, 선수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현지에서 열린 부드와이저 벨라우 아마추어 소프트볼 협회 경기 직후, 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이번에 출전하는 여성 부문 팀인 ‘레이디 수파’ 소속으로는 시나 마라티타, 벤자민 마라티타 코치, 그리고 패트리샤 수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다가오는 대회를 대비해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이번 토너먼트에는 이들 외에도 다른 지역 선수들이 여러 팀에 합류해 오리건주로 향할 예정이다. 다양한 팀에서 활약하게 될 지역 선수들의 향후 소식과 경기 결과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Saipan’s Lady Sufa preparing for Labor Day t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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