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화요일 오후 1시를 기해,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열대성 폭풍 ‘히고스(Higos)’의 접근에 따라 사이판과 티니안 지역에 ‘열대성 폭풍 조건 1(Tropical Storm Condition I)’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국토안보비상관리국 및 괌 국립기상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결정되었습니다. ‘조건 1’은 해당 지역에 시속 39마일(약 63k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열대성 폭풍의 영향이 이미 시작되었거나, 곧 닥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 경보입니다.
현재 정부 기관들은 정상 운영을 유지하고 있으나, 당국은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폭풍으로 인해 강한 돌풍과 함께 집중 호우가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주민들은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공식적인 업데이트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국토안보비상관리국과 합동정보센터, 괌 국립기상청에서 발표하는 최신 정보를 통해 재난 대응 지침을 준수할 것을 권고합니다.
기상 당국은 이번 폭풍이 지나가는 동안 외출을 자제하고, 시설물 관리 등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향후 기상 변화에 따라 추가적인 지침이 발표될 수 있으므로, 주민들은 공식 채널을 통한 정보 확인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ropical Storm Condition I declared for Saipan, Ti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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