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사업주를 둔기로 폭행한 40대 남성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루 왕(43)은 재활용 센터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던 중, 2주 치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사업주와 언쟁을 벌이다 소지하고 있던 확장형 곤봉으로 사업주의 머리를 수차례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에 따르면, 왕 씨는 사업주가 쓰러진 뒤에도 폭행을 멈추지 않았으며, 심지어 부상을 입은 사업주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기도 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왕 씨는 범행을 순순히 시인했다.
피해 사업주는 머리에 심각한 열상을 입어 26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으며, 방어 과정에서 손가락이 절단되는 등 중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법원은 왕 씨에게 5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하고 구치소에 수감했다. 검찰은 기존의 가중 폭행 혐의 외에 살인 미수 혐의를 추가할 방침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Workplace dispute turns violent in Lower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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