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회 부의장이 연이은 슈퍼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농가와 축산 농민들을 돕기 위해 정부 부처를 상대로 다각적인 재정 지원 방안과 보조금 확보 현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부의장은 농업 관련 부서 산하 농업국을 직접 접촉하여, 강력한 태풍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축산인들을 구제하기 위해 당국이 어떤 재난 지원금과 금융 구제 조치를 강구해왔는지 세부적인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그는 인근 자치 정부가 폭풍우 직후 작물 손실 보상 프로그램 가동 및 미 연방 농무부의 다채로운 재난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선례를 언급하며, 우리 지역도 유사한 지원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의회가 농업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추가적인 법적 권한이나 재정 메커니즘,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부서 측이 유사한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직면했던 현실적인 장애물들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의장은 농업국 측에 태풍 직후 접수한 연방 및 테리토리, 민간 기관 등의 모든 보조금 프로그램 및 재난 지원 사업 목록과 각 사업별 신청일, 요청 금액, 최종 승인 및 수령액에 대한 상세한 내역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작물, 가축, 양식업, 농업 기반 시설, 관수 시스템, 장비 등을 포함한 지역 전체의 총괄적인 농업 피해 규모 추정치와 함께, 피해를 신고하고 지원금을 신청해 실제 혜택을 받은 농가 및 생산자 숫자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유관 기관들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 여부도 주요 점검 대상에 올랐습니다. 연방 기관 및 지역 재난 방재 당국, 행정 수반실 등과의 구체적인 업무 협조 내역과 소통 과정을 상세히 보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특히 활용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하지 않은 지원 사업이 있다면 그 이유를 소명하고, 향후 추가 신청 계획 여부와 함께 행정적, 인력적, 기술적, 재정적으로 한계를 초래했던 규제 장벽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부의장은 현재 의회 차원에서 종합적인 농업 재난 복구 및 작물 손실 보상 프로그램을 제도화하기 위한 입법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이번에 수집되는 방대한 자료가 기존 법률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장기적인 식량 안보와 재난 회복력을 강화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agofna seeks funding opportunities to help CNMI farmers, ran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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