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교육 당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모든 공립학교와 교육청 사무실을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휴교령 조치는 태풍으로 인한 강력한 비바람과 그에 따른 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결정입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태풍이 지역에 심각한 기상 악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모든 여름 학교 프로그램 역시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내려진 휴교령 조치입니다.
교육청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이번 휴교 기간 동안 가정 내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외출을 자제하고, 주택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안전을 확인하며 침착하게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학교 운영 재개 및 여름 학교 프로그램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신속하게 공지될 예정입니다. 학부모들은 교육청의 공식 안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교육 당국은 이번 태풍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주지사 사무실, 국토안보 및 비상관리국, 미국 기상청 괌 지부 등 신뢰할 수 있는 공식 기관의 발표를 따를 것을 강조했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한 혼란을 막고 정확한 지침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재 교육청은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전용 메신저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는 해당 채널을 통해서도 공유될 예정입니다. 재난 상황 속에서 지역 사회가 서로 협력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모든 주민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ublic schools, PSS offices closed; summer school programs canceled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