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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신라쿠’ 이후 대중교통 복구 현황…로타 정상화, 일부 노선은 제한

공통교통청(COTA)

태풍 ‘신라쿠(Sinlaku)’의 여파로 중단되었던 대중교통 서비스가 점진적으로 복구되고 있다. 북마리아나 제도 교통당국(COTA)은 2026년 4월 21일, 현재 진행 중인 복구 작업과 서비스 운영 현황을 발표했다.

현재 로타 지역의 ‘콜-어-라이드(Call-A-Ride Rota)’ 서비스는 정상 운영 시간으로 복귀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COTA의 통합 교통 정보 센터(670-236-2686)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반면, 도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블루 라인 1B 고정 노선은 운행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사이판과 티니안 지역의 ‘콜-어-라이드’ 수요 응답 서비스는 혈액 투석, 처방전 수령,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이동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도로 상황과 이용자의 시급성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제공된다.

교통당국은 승객과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모든 대중교통 서비스 운영 결정은 현장 상황과 긴급 구조 당국의 협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당국은 모든 서비스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OTA advi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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