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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출신 보호관찰 위반자, 법정서 혐의 인정…6월 선고 예정

법정 판결 소송

미국 텍사스주 출신의 보호관찰 대상자인 제이슨 아네즈 마샬-브룩스가 보호관찰 규정 위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그는 지난 2021년 9월 15일 텍사스 연방지방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으며, 올해 초 현지에서 체포되었습니다.

마샬-브룩스는 지난 2017년 불법 체류자 운송 공모 및 시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51개월의 징역형과 3년의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보호관찰관들은 그가 매달 제출해야 하는 정기 보고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았고, 거주지 변경 시 72시간 이내에 당국에 통보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건의 관할권 이관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있었습니다. 당초 마샬-브룩스는 현지에 계속 머물기를 희망했으며, 국선 변호인을 통해 관할권 이관 절차를 밟았습니다. 법원은 서류 보완 과정을 거쳐 그에게 1,000달러의 무담보 보석금을 책정하고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야간 통행금지 조건을 부과했습니다.

최근 열린 심리에서 마샬-브룩스 측 변호인은 보호관찰 위반 혐의에 대한 청원 내용을 검토한 뒤, 의뢰인이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라모나 V. 망로나 수석 판사는 피고인의 혐의 인정을 받아들였습니다.

검찰 측은 만약 사건이 증거 심리로 진행되었을 경우 제출했을 증거들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보호관찰조건을 위반했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최종 선고를 위한 처분 심리는 2026년 6월 9일 오후 1시 30분으로 예정되었습니다. 마샬-브룩스는 선고 전까지 기존의 보호관찰 조건이 유지된 상태로 지내게 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exas man admits to supervised-release violations in Saipan federal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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