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훈련 프로젝트를 위한 최종 결정서가 대중에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합동 지역 사령부가 공식 서명을 마무리하기 위해 회동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에드윈 알단 티니안 시장이 밝혔다. 그는 서류가 공개되었더라도 양측이 함께 모여 최종 약관에 동의하는 서명 절차가 선행되어야 사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단 시장은 이번 서명 지연이 이전 행정부 시절에 제기된 요청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다고 언급했다. 당시 정부 기관과 협력 단체들이 최종 결정서에 대한 보고서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현재 티니안 지역은 이미 의견을 제출한 상태이며, 최종 문서가 주민들의 우려를 어떻게 반영했는지 주시하고 있다.
최종 결정서는 미 해군이 군사 훈련 활동을 확정하기 위해 선택한 최종 대안을 담고 있으며, 특히 티니안이 실탄 사격 및 지상 기동 훈련의 주요 부지로 지정되어 있다. 문서에는 훈련 구역, 지원 시설, 접근 도로, 안전지대 및 환경 완화 조치 등이 상세히 포함되어 있으며, 공공의 의견에 대한 해군의 답변과 환경 영향 저감 조치도 명시되어 있다.
알단 시장은 최종 결정서가 향후 진행될 프로젝트의 범위와 의도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핵심적인 문서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격장 부지 조성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질지 보여주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과 비즈니스 공동체가 앞으로의 사업 기회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환경적 우려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관리자들과 국방부 관계자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EPA 기준에 맞춰 적절히 대응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서명 절차가 조속히 완료되어 지역 사회가 향후 계획과 개발, 그리고 주민 참여 단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inian mayor seeks clarity as CJMT ROD awaits final sign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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