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6년 6월 26일 밤, 필리핀 민다나오 인근 해역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쓰나미로 인한 피해 우려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북마리아나 제도 국토안보비상관리국(HSEM)은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로부터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이번 지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지진은 현지 시각으로 6월 26일 오후 9시 30분경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5.3도, 동경 125.3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41마일로 측정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북마리아나 제도 비상대책센터(EOC)는 상황을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지진으로 인해 해당 지역에 쓰나미가 발생할 위험은 없으며, 어떠한 쓰나미 영향도 예상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안이 추가적인 데이터가 확보되거나 상황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번 발표가 유일한 공식 성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와 데니스 제임스 C. 멘디올라 부주지사를 비롯한 관계 당국은 이번 사태에 대해 보여준 시민들의 협조와 이해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운영되는 EOC 국가 경보 포인트는 24시간 상시 가동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거나 추가 정보가 필요한 시민들은 전화 (670) 237-8000 또는 (670) 664-8000을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상 통신을 위해 VHF 채널 16번과 HF 단측파대 무전기 5.205.0 채널이 상시 개방되어 있습니다. 당국은 공식 웹사이트(hsem.gov.mp)와 ‘ReadyCNMI’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o tsunami threat for the C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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