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이스트웨스트센터 갤러리가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연대를 주제로 한 ‘평화의 바다’ 전시회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25년 태평양 지역 지도자들이 푸른 태평양 대륙을 ‘평화의 바다’로 명명한 역사적인 선언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다.
전시회에는 총 11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이야기, 복원, 재창조, 세대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 그리고 재생, 회복력 및 보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관람객들은 태평양 섬들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예술적 메시지를 마주하게 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 중에는 지역에 뿌리를 둔 저명한 예술가들도 포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매니 크리소스토모와 제임스 밤바를 비롯한 작가들은 자신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태평양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스트웨스트센터 갤러리의 애니 레이놀즈는 이번 전시의 기획 의도와 의미를 설명하며 관람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전시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와 관람 안내는 이스트웨스트센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Marianas artists featured at Ocean of Peace exhibit in Haw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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