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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재개방 여부, 5월 11일 결정… 캠퍼스 안전 점검 지속

공립학교시스템

교육위원회와 공립학교 시스템(PSS)은 태풍 신라쿠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모든 캠퍼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1일까지 학교 재개방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로렌스 F. 카마초 교육감은 최근 열린 특별 회의에서 20개 학교와 중앙 사무소의 복구 현황을 보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20개 학교 중 코블빌 초등학교와 다옥 초등학교는 완전히 파손된 상태다. 모든 학교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되었으며, 여러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수도 공급 문제도 지속되고 있다. 카마초 교육감은 태풍 이후 즉시 학교별 피해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현재 모든 직원이 교실 청소와 곰팡이 제거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청소 서비스 계약도 체결된 상태다.

교육위원회는 재개방을 위한 세 가지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다. 캠퍼스가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수업을 재개하여 6월 10일 학기를 마치는 방안, 잃어버린 수업 일수를 보충하기 위해 여름까지 학기를 연장하는 방안, 혹은 학기를 조기에 종료하는 방안 등이다. 학생 대표는 수업 재개를 강력히 희망했으나, 위원회는 안전 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PSS 연방 프로그램 담당관 재클린 체는 태풍 발생 이틀 전부터 연방 교육부에 자금 유연성을 요청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사용 연방 자금을 즉각적인 복구 비용으로 사용하고, 여행 경비를 안전 장비 구매 비용으로 전환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또한, 발전기나 대규모 개인 보호 장비(PPE)와 같은 고비용 항목에 대해서는 FEMA를 통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5월 11일을 복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결정 시점으로 보고, 그때까지 청소와 수리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Education officials consider multiple scenarios for school re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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