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KEPCO)가 지역 내 재생에너지 솔루션 도입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19개국에서 38개의 에너지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KEPCO는 최근 지역 내 전력 공급의 지속 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국전력공사 현지 대리인인 리안 인베스트먼트 LLC의 안선문 대표는 KEPCO가 지역 전역에 태양광 발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지역이 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이며, KEPCO의 경험이 전력망 안정화와 연료비 절감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한국의 국가 전력망을 운영하며 쌓아온 대규모 발전, 송배전, 재생에너지 통합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섬 지역의 전력망 운영과 디젤-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구축 경험은 연료 의존도가 높고 에너지 자립이 시급한 지역 상황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받습니다.
안 대표는 공정하고 경쟁적인 조달 과정을 통해 KEPCO와 같은 경험 많은 기업이 참여하게 된다면, 지역 전력 인프라의 현대화와 에너지 비용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KEPCO의 관심이 지역 재생에너지 시장의 잠재력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지역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환 계획과 관련하여 KEPCO 측은 향후 입찰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이러한 국제 기업의 참여가 지역 에너지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outh Korean utility eyes CNMI renewable energy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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