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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시스템 AP 프로그램, 태풍 피해 딛고 역대 최고 합격률 기록

공립학교 시스템(PSS)의 대학 학점 선이수(AP) 프로그램이 초강력 태풍 신라쿠가 남긴 큰 피해와 혼란 속에서도 최근 몇 년간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뛰어난 학업 성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2026학년도 동안 PSS는 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엄격한 학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15개의 고유한 AP 과목과 7개의 Pre-AP 과목을 제공했다. AP 과정을 통해 고등학생들은 … 공립학교 시스템 AP 프로그램, 태풍 피해 딛고 역대 최고 합격률 기록Read more

태평양서 포착된 이색적 기상 현상… 열대폭풍 20W와 에타우 ‘후지와라 효과’ 시작

태평양서 포착된 이색적 기상 현상… 열대폭풍 20W와 에타우 ‘후지와라 효과’ 시작

미국령 티얀의 국립기상청은 마리아나 제도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두 개의 열대폭풍이 서로 가까워지면서 이른바 ‘후지와라 상호작용’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북서태평양 지역에서 보기 드문 이번 기상 현상은 열대폭풍 20W와 열대폭풍 에타우(21W) 사이에서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두 기상 시스템은 서로를 중심으로 궤도를 그리며 회전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합동태풍경보센터(JTWC) 역시 에타우와의 이진 상호작용이 … 태평양서 포착된 이색적 기상 현상… 열대폭풍 20W와 에타우 ‘후지와라 효과’ 시작Read more

연쇄 태풍 재난 대응 공로… 미겔 단단, 미 해군 공로 표창 수여

연쇄 태풍 재난 대응 공로… 미겔 단단, 미 해군 공로 표창 수여

지역 대학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로 재직 중인 미겔 단단이 연속으로 발생한 대형 자연재해 속에서 탁월한 재난 공보 및 위기 소통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로 미 해군으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습니다. 미 해군 조슈아 라스키 제독은 단단 매니저에게 기수 표창장을 수여하며, 마이크로네시아 합동기부대와 연계한 비상 대응 작전 과정에서 군 당국과 연방 정부, 지역 자치단체 … 연쇄 태풍 재난 대응 공로… 미겔 단단, 미 해군 공로 표창 수여Read more

북부 지역 대중교통망 확충… 그린라인 버스 운행 개시

북부 지역 대중교통망 확충… 그린라인 버스 운행 개시

미국령 연방의 공공교통 당국인 COTA가 오는 2026년 8월 28일 금요일부터 북부 지역의 주민과 학생, 근로자 및 관광객들을 위한 신규 대중교통 노선인 ‘그린라인’ 운행을 공식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그린라인은 지역 내 주요 거점과 중심지를 직접 연결하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올해 4월 개통을 … 북부 지역 대중교통망 확충… 그린라인 버스 운행 개시Read more

우편물 관세 징수 규칙 반발… “주민 권익 침해 우려에 시행 유보해야”

우편물 관세 징수 규칙 반발… “주민 권익 침해 우려에 시행 유보해야”

미국령 지역구 의원이 연방 우편 당국을 상대로 영토 내에서 발송되는 우편물에 대한 새로운 관세 징수 규정의 시행을 전면 유보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해당 의원은 법적 및 행정적 우려가 해소되기 전까지 관련 절차의 진행을 멈추어야 하며, 각 자치령의 고유한 법적 지위와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가 우선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문제가 … 우편물 관세 징수 규칙 반발… “주민 권익 침해 우려에 시행 유보해야”Read more

서태평양 열대저압부 20W·21W 상호작용… 마리아나 제도 영향 없어

서태평양 열대저압부 20W·21W 상호작용… 마리아나 제도 영향 없어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서태평양 먼 바다에서 발생한 두 개의 열대저압부 20W와 21W가 상호작용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규모가 작은 열대저압부 20W는 점차 더 큰 순환 기류를 가진 21W에 흡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괌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현재 두 기상 시스템 모두 마리아나 제도나 미크로네시아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현재 마리아나 … 서태평양 열대저압부 20W·21W 상호작용… 마리아나 제도 영향 없어Read more

데니스 멘디올라 부지사가 재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유

데니스 멘디올라 부지사가 재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유

데니스 멘디올라 부지사가 다가오는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지 않기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번 불출마 결정은 지역 사회와 정계 안팎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그의 향후 거취와 정치적 결정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지역 언론 매체와의 단독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멘디올라 부지사는 자신이 왜 재선을 추구하지 … 데니스 멘디올라 부지사가 재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유Read more

미크로네시아·마리아나 제도, 열대저기압 직접 영향 없어… 기상 당국 “안정세 유지”

미크로네시아·마리아나 제도, 열대저기압 직접 영향 없어… 기상 당국 “안정세 유지”

미국 국립기상청(NWS) 괌 기상예보사무소는 웨이크섬 인근에서 활동 중인 열대저기압 20W와 열대 교란 91W가 미크로네시아 및 마리아나 제도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열대저기압 20W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웨이크섬 서남서쪽 약 375마일, 괌 동북쪽 약 1130마일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중심 최대 지속바람은 시속 35마일이며, 거의 정지한 상태로 동쪽으로 … 미크로네시아·마리아나 제도, 열대저기압 직접 영향 없어… 기상 당국 “안정세 유지”Read more

선거관리위원회, 노던 아일랜즈 시장 후보 켈리 테노리오 거주지 자격 심증 청문회 개최

선거관리위원회, 노던 아일랜즈 시장 후보 켈리 테노리오 거주지 자격 심증 청문회 개최

선거관리위원회가 노던 아일랜즈 시장 후보로 출마한 켈리 테노리오의 거주지 자격 요건을 두고 법적 공방과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청문회는 후보자의 자격 적격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 청문회는 27일 목요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위원회는 관련 법규와 후보자의 거주 요건 충족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장에는 당사자인 … 선거관리위원회, 노던 아일랜즈 시장 후보 켈리 테노리오 거주지 자격 심증 청문회 개최Read more

지역 언론인협회, 연방 대표 후보 초청 토론회 28일 개최

지역 언론인협회, 연방 대표 후보 초청 토론회 28일 개최

전문직업인들로 구성된 지역 언론인 협회가 연방 대표 후보들을 초청해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8일 저녁 6시에 열리며, 단체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공약과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지역 내 주요 언론사 소속 기자들이 패널로 참여합니다. 현지 … 지역 언론인협회, 연방 대표 후보 초청 토론회 28일 개최Read more

미 소상공인청(SBA) 비즈니스 복구 센터 폐쇄 안내 및 온라인 지원 전환

미 소상공인청(SBA) 비즈니스 복구 센터 폐쇄 안내 및 온라인 지원 전환

미국 소상공인청(SBA)이 운영해온 비즈니스 복구 센터가 오는 8월 28일 영업 종료 시점을 기해 영구 폐쇄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지역 내 기업인과 주택 소유자, 세입자, 비영리단체 등을 대상으로 재난 복구 지원 업무를 수행해 온 해당 센터는 수수페 지역의 마리아나 비즈니스 플라자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 미 소상공인청(SBA) 비즈니스 복구 센터 폐쇄 안내 및 온라인 지원 전환Read more

메타, 청소년 중독 유발 혐의로 171억 달러 규모 초대형 합의 체결

메타, 청소년 중독 유발 혐의로 171억 달러 규모 초대형 합의 체결

미국 내 수십 개 주정부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중독적 기능으로 인해 아동·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해를 끼쳤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메타(Meta)가 역사상 최대 규모인 171억 달러(약 23조 원) 규모의 다주 연합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1990년대 대형 담배 소송 이후 주정부 차원의 소비자 보호 합의로는 역대 최대 수준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이번 합의는 하와이주를 비롯해 … 메타, 청소년 중독 유발 혐의로 171억 달러 규모 초대형 합의 체결Read more

차기 주지사 후보들,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 및 재정 해법 제시

차기 주지사 후보들,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 및 재정 해법 제시

의료 비용 상승과 전문 의료 인력 부족, 그리고 높은 외부 병원 이송 비용 등 고질적인 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지사 후보들이 각기 다른 해법을 쏟아냈습니다. 후보들은 예방 중심의 의료 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강화, 그리고 불필요한 비용 절감을 주요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주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의료 보건 안건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 차기 주지사 후보들,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 및 재정 해법 제시Read more

로타 은행, 33년 만에 지점 운영 종료… 지속적인 경기 침체 여파

로타 은행, 33년 만에 지점 운영 종료… 지속적인 경기 침체 여파

로타 지역 주민들에게 오랜 기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온 로타 은행(Bank of Saipan) 지점이 설립 3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존 아로요(John Arroyo) 은행장은 장기적인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그리고 대형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겹치면서 더 이상 지점 유지를 정당화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은행 측은 고객들에게 보낸 공지를 … 로타 은행, 33년 만에 지점 운영 종료… 지속적인 경기 침체 여파Read more

트레이시 노리타 재무장관 사임… 미국 본토로 이주 계획

트레이시 노리타 재무장관 사임… 미국 본토로 이주 계획

재정 운영 개선에 기여해 온 트레이시 B. 노리타(Tracy B. Norita) 재무장관이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주지사는 그녀가 미국 본토로 이주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자녀의 대학 진학 등 가족 관련 사유가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데이비드 M. 아파탕(David M. Apatang) 주지사는 노리타 장관의 사임 소식을 확인하며, 그동안 정부의 재정 투명성과 … 트레이시 노리타 재무장관 사임… 미국 본토로 이주 계획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