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크로네시아 인근 해상에서 두 개의 열대 요란이 발생함에 따라 괌과 인근 지역 기상 당국이 주말과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괌 기상청(NWS)은 현재 추크 서쪽의 ’99W’와 콰잘레인 및 코스라에 남쪽의 ’90W’ 등 두 곳의 기상 활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이들 시스템이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에 의해 ‘하위 … 미크로네시아 열대 요란 발생… 괌·북부 지역 연휴 날씨 주의보Read more
로컬뉴스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총력… 전력 및 수도 시설 정상화 속도
북마리아나 제도 합동정보센터(JIC)는 태풍 ‘신라쿠’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이 2026년 5월 22일 기준으로 전역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사이판, 티니안, 로타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고 필수 공공 서비스를 조속히 복구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전력 복구 작업은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사이판의 경우 5월 18일 기준으로 …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총력… 전력 및 수도 시설 정상화 속도Read more
이랜드 그룹, 지역 주민 위한 구호물품 전달 나서
이랜드 그룹이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현지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5월 22일 금요일 오후 1시, 이랜드그룹은 코럴 오션 리조트(Coral Ocean Resort)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물품을 배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구호물품 전달은 이랜드 그룹이 직접 운영 중인 주요 시설들을 거점으로 이루어졌다. 이랜드그룹은 현재 … 이랜드 그룹, 지역 주민 위한 구호물품 전달 나서Read more
수수페 ‘서머 스노우’ 카페, 야간 침입 절도 피해 발생…경찰 수사 착수
수수페 지역에 위치한 ‘서머 스노우 카페 앤 키즈(Summer Snow Café and Kids)’가 야간에 발생한 절도 사건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지 경찰 당국은 현재 범인을 추적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공안전국(DPS)의 프레드 사토 공보관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수요일 오전 11시 10분경 911 긴급 신고 센터로 절도 사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관들은 … 수수페 ‘서머 스노우’ 카페, 야간 침입 절도 피해 발생…경찰 수사 착수Read more
슈퍼 태풍 ‘신라쿠’ 복구 한창… 공공 교통 서비스 정상화 총력
슈퍼 태풍 ‘신라쿠’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사회에 복구 작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가운데, 공공교통당국(COTA)이 긴급 교통 지원 서비스를 지속하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2일 오전 6시까지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COTA는 총 1,154건의 긴급 수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긴급 수송 지원은 대피소 이용자 302명을 비롯해 … 슈퍼 태풍 ‘신라쿠’ 복구 한창… 공공 교통 서비스 정상화 총력Read more
CUC, 연료비 조정 요금 인상 논란에 “가격 동결 조치와 무관”
최근 공공시설관리공사(CUC)의 연료 조정 요금(FAC) 인상을 두고 주민들의 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CUC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베티 테를라헤 CUC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목요일 이사회에서 최근의 요금 조정은 가격 인상이 아닌, 실제 연료비를 반영하는 공식에 따른 비용 전가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5월 21일 열린 CUC 특별 이사회에서 레베카 화이트 이사가 … CUC, 연료비 조정 요금 인상 논란에 “가격 동결 조치와 무관”Read more
원정 출산 근절 위한 ‘BIRTH 법’ 발의… 상업적 출산 관광 타격
마리사 플로레스 하원 원내대표가 상업적 원정 출산 산업을 완전히 퇴출하고 연방 이민 시스템의 무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관광 피해 방지 및 비즈니스 무결성 법(BIRTH Act)’을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원정 출산을 조직적으로 알선하는 브로커, 산모 숙박 시설 운영, 여행 패키지 판매 및 시민권 마케팅과 같은 상업적 행위를 정조준하고 있다. 플로레스 의원은 이번 … 원정 출산 근절 위한 ‘BIRTH 법’ 발의… 상업적 출산 관광 타격Read more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지원, FEMA 서비스 정상화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지원 서비스가 정상 궤도에 올랐다. FEMA는 현재 국가 처리 서비스 센터가 완전히 가동되고 있으며, 사이판, 티니안, 로타에 위치한 생존자 복구 센터에서의 대면 상담 및 업무 처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인 ‘DisasterAssistance.gov’를 통한 접수와 기존 신청 건에 대한 검토 …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지원, FEMA 서비스 정상화Read more
로타섬 일부 해변 및 배수로 수질 오염 주의보 발령
환경해안품질국(BECQ)은 최근 로타섬의 레크리에이션 해변과 배수로에서 채취한 수질 샘플을 분석한 결과, 일부 지역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분변성 지표 세균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출된 장구균(enterococci) 농도는 지역 해양 수질 기준을 넘어선 수준으로, 이는 사람이나 동물의 배설물 존재를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다. 다만, 당국은 열대 환경에서의 우수 유출수(storm water runoff)가 자연적인 환경 … 로타섬 일부 해변 및 배수로 수질 오염 주의보 발령Read more
노동부, 사업장 폐쇄 및 인력 감축 시 사전 통지 의무 강조
노동부 는 모든 고용주를 대상으로 사업장 폐쇄나 대규모 인력 감축(RIF) 발생 시, 관련 규정에 따른 사전 통지 의무를 준수할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행정 규정에 따르면 고용주는 계획된 인력 감축이나 폐쇄 최소 60일 전까지 노동부에 서면 통지를 제출해야 하며, 영향을 받는 근로자에게는 최소 30일 전에 서면 통지를 전달해야 한다. 과거와 달리 … 노동부, 사업장 폐쇄 및 인력 감축 시 사전 통지 의무 강조Read more
재무부, 태풍 피해에 따른 사무실 위치 및 운영 시간 변경 안내
재무부 가 태풍 피해 복구 및 전력 공급 상황에 따라 일부 사무실의 위치와 운영 시간을 조정했다. 수수페의 재무부 출납 창구와 차량국(BMV)은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된다. 대신 주민들은 사법부 창구, 세무국(DRT) 창구, 캐피털 힐 1322번 건물 창구를 이용해 납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캐피털 힐에 위치한 재무부 출납 창구(1253번)는 1322번 … 재무부, 태풍 피해에 따른 사무실 위치 및 운영 시간 변경 안내Read more
미 환경보호청, 식수 내 납 성분 제거 위해 620만 달러 지원
미 환경보호청(EPA)이 식수 내 납 성분 노출로부터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62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예산 지원은 ‘식수 주 회전 기금(Drinking Water State Revolving Fund)’을 통해 이루어지며,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한 연방 정부 차원의 협력적 노력의 일환이다. 지원금은 가정으로 물을 공급하는 노후 납 파이프(납 서비스 라인)를 찾아내어 교체하는 … 미 환경보호청, 식수 내 납 성분 제거 위해 620만 달러 지원Read more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현장 찾은 아파탕 주지사, 주민 지원 독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슈퍼 태풍 ‘신라쿠’ 이후 피해 복구 지원을 받기 위해 모여든 주민들의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아파탕 주지사는 수수페에 위치한 ‘생존자 복구 센터(Survivor Recovery Center)’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살피고, 연방 재난관리청(FEMA) 및 미국 중소기업청(SBA) 관계자들을 만나 신속한 지원을 당부했다. 주지사 페드로 P. 테노리오 다목적 …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현장 찾은 아파탕 주지사, 주민 지원 독려Read more
태풍 ‘신라쿠’ 재난 대출 승인액 200만 달러 돌파
미국 중소기업청(SBA)이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를 위한 재난 대출 승인 규모가 2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SBA 공공업무 담당자인 라에나다 메이슨은 지난 5월 17일 기준으로 주택 소유자, 세입자, 비영리 단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출 승인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발생한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의 복구 수요가 … 태풍 ‘신라쿠’ 재난 대출 승인액 200만 달러 돌파Read more
비자 만료로 구금된 이스라엘 국적자, 이민 법원 출석
비자 만료로 인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이스라엘 국적자 아리엘 슈툴(45)이 이민 법원 심리에 출석했다. 슈툴은 지난 5월 2일 관광 비자(B-2)가 만료된 상태로 체류하다 가라판 지역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체포 당시 “섬에 남은 일이 있다”고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슈툴은 지난 2월 올레아이 지역에서 발생한 기물 파손 사건과 관련하여 공공안전국(DPS)에 의해 체포된 … 비자 만료로 구금된 이스라엘 국적자, 이민 법원 출석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