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청소년 의회 바닥 지도자로 활동했던 아이덴 유물은 하원 전체 회의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까지 전자담배 기기를 소지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의회에 신속한 입법 조치를 촉구했다. 유물은 하원 회의 공개 발언을 통해 자신이 청소년 의회에서 활동한 3년 동안 전자담배 문제가 가장 심각한 현안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이나 3학년에 불과한 어린 학생들이 전자담배와 연관되어 적발되는 상황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초등학생 시기에는 사탕을 먹고 숙제에 집중해야 할 나이인데 손에 기기가 들려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관련 법안인 하원 법안의 발의와 공동 발의에 참여한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해당 법안은 학령기 아동들의 기기 접근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법안이다.
의회 회의에서 의원들은 청소년 의회의 지적을 수용하여 해당 안건을 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입법 절차를 밟기로 했다. 유물은 오늘날의 청소년 세대가 전자담배의 장기적 영향에 대한 ‘임상 실험 대상’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담배보다 건강에 무해하다는 속설이 돌고 있으나, 20~30년 뒤의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황이므로 지속적인 경각심과 인지도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입법부가 이번 법안을 통과시키고 주지사가 서명하지 않는다면 미래 세대를 실망시키는 것이라며, 조속한 법제화와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Youth leader raises alarm over vaping among elementar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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