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유틸리티공사(CUC)가 주최한 공공요금 기본요금 인상안 관련 공청회에서 로타 주민들과 지역 사업가들이 거센 분노와 반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법원에서 열린 이번 2시간 동안의 공청회에서 주민들과 지도자, 상인들은 한목소리로 현재의 재정적 부담을 감당할 수 없다고 성토했습니다.
로타 주민이자 지역 사업가인 페드로 델라 크루즈는 CUC가 주민들을 실망시켰다고 목소리를 높였으며, 오브리 M. 호콕 로타 시장은 이번 인상안이 주민들을 로타 밖으로 내몰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지역 사업가 후안 판 레온 게레로는 인상안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고, ‘루타를 위하여, 루타로부터’의 창립자인 모나 맹로나 역시 공정하거나 합리적이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도널드 맹로나 로타 상원의원은 CUC가 주민들에게 재정적 부담을 전가하기 전에, 최근 통과된 4천만 달러 규모의 대출 승인 법안에 주지사가 서명하도록 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지 따져 물었습니다. 16년 동안 CUC에서 근무해온 피터 타이타노는 최근의 슈퍼태풍으로 집과 사업장이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요금을 계속 납부하고 있다고 전하며, CUC가 겪어온 어려움과 그 여파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15년 동안 로타에 거주해온 케이 크리스티안은 거의 4개월 동안 전기가 끊겨 오프그리드 생활을 해야 했던 경험을 증언하며, 주민들이 전기를 포기하고 오프그리드로 갈수록 CUC의 요금 납부자는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결국 주민들은 전기를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기본적인 생필품을 포기할 것인지에 대한 불가능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며 이번 요금 인상안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Rota residents call CUC’s proposed rate hike unreal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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