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시장실이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 미 육군공병대, 그리고 정부 관계 기관들과 협력하여 태풍 피해 가정을 위한 지원에 나섭니다. 로타 시장실은 슈퍼태풍 바비로 인해 주거지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로타 임시 지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은 태풍으로 주택이 파손되어 수리를 진행하는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임시 비수용성 주거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원 대상은 주거용 건물의 주요 거실 공간에 금속 지붕 파손 피해를 입은 로타 지역의 주택 소유자들입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신아팔로 유스 센터에 마련된 생존자 복구 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 및 토지 출입 동의서 접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오는 2026년 8월 21일부터 시작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사이의 시간에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로 운영되지 않습니다.
신청 현장은 지붕 보수 작업 차량의 접근이 원활한 곳이어야 하며, 자격 요건 충족 여부는 추후 로타 시장실에서 개별 신청자들에게 통보할 예정입니다. 상세한 자주 묻는 질문(FAQ) 정보는 제공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임시 지붕 지원을 받더라도 FEMA의 개인 지원 대상자 선정 자격에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관계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다만 다가구 아파트 건물을 포함한 상업용 부동산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사업 참여 등록이나 관련 문의 사항이 있는 주민들은 로타 시장실의 전용 연락처인 670-532-9451 또는 670-532-9452번으로 연락을 취하면 됩니다. 모든 신청은 2026년 9월 11일 오후 4시에 마감될 예정이므로 해당 기한 내에 접수를 완료해야 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emporary roof assistance available to eligible Rota homeow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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