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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챔피’ 지나간 사이판 공항… 항공사들 월·화 운항 계획 발표

초강력 태풍 챔피가 통과한 직후 일요일에 전면 중단되었던 사이판의 모든 국제선 및 통근 항공편 운행이 점차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연방 항만 당국은 태풍 이후 각 항공사의 향후 이틀간 운항 계획을 공개하며 항공편 정상화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항만 당국의 포트 업데이트에 따르면, 홍콩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을 비롯한 여러 통근 항공사들이 월요일 운항 편의 결항을 조기에 확정했다. 홍콩항공은 월요일 일정을 취소한 반면, 화요일 새벽 사이판에 도착해 다시 출발하는 스케줄을 예고했다. 제주항공은 월요일과 화요일 운항 일정을 아직 확정해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유나이티드항공은 괌과 일본을 잇는 월요일 운항편을 취소했으며, 화요일 일정은 추후 발표하기로 했다. 통근 항공사인 스타 마리아나 에어는 월요일 점심 이후 사이판과 티니안을 잇는 노선의 운항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같은 날 예정되었던 사이판-로타-괌 노선은 취소 조치했다.

출처: 출처없음

공항 당국은 티니안 공항의 경우 항공기 수용이 가능한 상태로 개방되어 있다고 전했다. 반면 로타 공항은 지난 금요일 오후부터 시티 전력과 발전기 가동이 모두 중단된 상태다. 이에 따라 연방재난관리청이 월요일 아침 공항 발전기를 가동해 전력을 복구할 예정이다.

출처: 출처없음

마이크로네시안 에어 커넥션 서비스와 마이크로네시안 에어 카고 서비스 역시 월요일과 화요일의 구체적인 운항 일정을 아직 공지하지 않았다. 항만 당국은 발표된 정보가 일요일 아침 기준이므로, 여행객들은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에 반드시 해당 항공사를 통해 최신 운항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aipan flights canceled Sunday; airlines outline plans for Oct.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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