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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리 태플링거, 전국 규모의 250 패트리어트 게임에 대표로 출전

애들리 태플링거가 다음 달 미국 오하이오주 제네바의 스파이어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250 패트리어트 게임’에 출전하여 국가적 무대에서 지역사회의 명예를 빛낼 예정입니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전국적인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3일간의 대회에는 미 전역의 주와 영토에서 선발된 120명의 최정예 고등학교 운동선수들이 참가하며, 태플링거는 단독 대표로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신체적 다재다능함, 팀워크, 전술적 지구력을 테스트하도록 설계된 4단계 탈락 시스템으로 진행됩니다. 대회 첫날 선수들은 피구와 킥볼을 포함한 팀 기반 종목으로 경기를 시작하며, 이날 하루 동안 전체 참가자의 약 3분의 2가 탈락하는 치열한 초기 컷오프를 거치게 됩니다. 둘째 날에는 기능적 근력과 민첩성, 정신력을 시험하는 군사 스타일의 장애물 코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남은 선수들이 1대 1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신체적 도전 외에도 태플링거는 전국에서 모인 엘리트 선수들과 경쟁하며 섬의 재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에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미국 전역의 우수한 고등학교 선수들과 경쟁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프로 선수들과 교류하기 위함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는 8월 9일 개막하는 경기를 앞두고 스파이어 아카데미의 세계적 수준의 경기장에서 열릴 피구와 킥볼 예선 라운드에서 두각을 나타내겠다는 각오입니다. 다양한 종목의 훈련 일정과 고교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팀 스포츠를 통해 강력한 리더십과 격려의 기술을 기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인 무대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최선을 다해 스스로 마음먹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음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ddalee Taflinger carries CNMI pride to national stage at 250 Patriot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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