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과거 슈퍼태풍 신라쿠 당시 근무한 예외직(excepted service) 정부 공무원들에게 부여된 보조 행정휴가의 사용 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발표된 메모랜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기존 지침인 GOV2026-270에 따라 행정휴가를 받았으나 2026 회계연도 마감일 전까지 휴가를 모두 소진하기 어려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주지사는 최초 휴가가 부여된 이후 지역이 추가로 슈퍼태풍 바비의 영향을 받았으며, 주민들의 일상과 재산에 대한 피해와 복구 차질이 계속되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회계연도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일부 직원이 휴가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인 반면 지역 사회의 피해 복구는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예외직 공무원들이 보유한 보조 행정휴가의 사용 마감일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이번 휴가 기한 연장은 관련 행정 규정과 예외직 고용 조건 제5조 D항, 기타 적용 가능한 법률에 의거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주지사는 기존 보조 행정휴가 지급을 규정했던 GOV2026-270의 다른 모든 조건들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초 해당 보조 행정휴가는 신라쿠 태풍 내습 직후 행정휴가 기간 동안 별도의 프리미엄 수당 없이 근무한 예외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부여된 바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extends deadline for employees to use compensatory administrative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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