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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농무부 농촌개발국, 태풍 피해 주택 소유자 지원 상담 실시

미국 농무부 농촌개발국(USDA Rural Development, 이하 RD) 관계자들이 태풍 신라쿠와 바비로 인해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미해결 피해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방문은 피해 주민들이 겪은 주택 손실의 정확한 요구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복구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RD 측은 대통령 선포 재난 지역에서 주택 피해를 복구하는 저소득 및 극저소득층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보조금 및 융자 프로그램인 ‘농촌 주택 504 융자 및 보조금 프로그램’의 신청서(Intake Forms)를 현장에서 수거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이 되려면 해당 주택의 소유자이자 실제 거주자여야 하며, 가구 조정 소득이 극저소득 또는 저소득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재난 지원금의 활용 범위는 다양하다. 신청 전 발생한 비용을 포함한 재난 관련 주택 보수 비용을 비롯해 부지 정비 비용, 그리고 조립식 주택 이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현장 상담 및 접수는 오는 2026년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가라판 지역의 주택 공사 회의실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현장에서 수집된 정보는 당국이 자격을 갖춘 신청자들을 위한 재난 지원금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USDA Rural Development to meet with homeowners at NMHC on Sept.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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