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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제대회 앞둔 대표팀, 피클볼 월드컵 대비 세 번째 기금 모금 행사 성황리 개최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피클볼 월드컵 출전을 목전에 둔 대표팀이 최근 성공적으로 기금 모금 행사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국제대회는 대표팀이 역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무대로, 선수단과 지원 인력을 모두 합쳐 총 43명에 달하는 대규모 대표단이 꾸려졌다. 유소년 팀을 비롯해 주니어 팀, 오픈 팀, 시니어 팀, 그리고 마스터스 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선수들이 이번 월드컵에 참가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된 세 번째 기금 모금 행사는 지난 일요일 얼티밋 피클볼 허브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경기 부문별 성적을 살펴보면, 먼저 4.0 부문 남자 단식에서는 리차드 아순시온이 1위를 차지했으며, 조셉이 그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여자 복식에서는 미호코 스즈키와 에리카 조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마리빅 던롭과 요요 조가 2위를 기록했다. 또한 남자 복식에서는 아순시온과 동 조가 1위, 돈 던롭과 레비 조가 2위를 차지했으며, 혼합 복식에서는 리차드 아순시온과 에리카 조가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에릭과 리아 조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3.5 부문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남자 단식에서는 루스가 1위, 빈스 C.가 2위를 기록했고, 여자 복식에서는 레슬리 조와 리아 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클라리사 팔루마르와 조슬린 조가 2위에 올랐다. 남자 복식에서는 엘르윈 아기레와 루스 조가 1위를, 테빈과 폴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혼합 복식 부문에서는 숀과 리사 조가 1위를 기록했고, 키나와 안젤로 조가 2위에 올랐다.

가장 기초적인 실력 점검과 열기가 가득했던 3.0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남자 단식에서는 제임스 클레멘테와 도니 리베라가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에두아르도 발타자르가 2위에 올랐다. 여자 단식에서는 키나 비아나가 1위, 클라리사 팔루마르가 2위를 기록했다. 여자 복식에서는 차와 캐서린 조가 우승을 차지했고 자에덴과 아리아 조가 2위에 랭크되었다. 마지막으로 3.0 부문 혼합 복식에서는 에두아르도와 로셸 조가 1위를, 차와 준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열린 결선 경기와 행사 현장에서는 3.0 부문 여자 단식 우승자인 키나 비아나, 4.0 부문 남자 단식 우승자인 리차드 아순시온, 그리고 피클볼 연맹의 넬슨 크룸 회장이 직접 목소리를 내어 이번 대회의 의의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선수들은 이번 모금 행사를 통해 다져진 팀워크와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3rd pickleball fundraiser held ahead of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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