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와 바비의 영향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무료 영양 및 건강 조리 수업이 공식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주민들이 식단 예산을 편성하고, 필수 조리 재료를 건강한 식품으로 대체하는 법을 배우며, 기본적인 식품 준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확장형 식품 영양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수업 9: 축하’ 단계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그날의 건강한 식사와 간식을 함께 요리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주민들은 수료증을 수여받으며, 일상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다졌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하루 동안의 식사와 간식을 미리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특히 아침, 점심, 저녁 식사뿐만 아니라 오전과 오후 간식에 이르기까지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일상 식생활에서 첨가당과 포화 지방,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음료의 섭취를 제한하고, 매 입마다 건강을 고려한 식단을 구성할 것을 강조합니다. 이번 교육 재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태풍의 상처를 딛고 더욱 건강한 삶의 방식을 회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MC-CREES resumes free nutrition, healthy cooking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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