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회의소가 대학 내 발달장애 우수성 센터 산하의 기술 프로그램과 손잡고 장애인을 지역 내 양질의 인턴십 기회와 연결하는 새로운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범한 진로 경로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장애인들이 의미 있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용주들과 의욕적인 인재들을 연결하는 포괄적인 4주간의 과정을 제공한다. 선발된 인턴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필수적인 직장 내 기술을 연마하며, 전문적인 인적 관계를 형성하는 동시에 실제 근무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8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선발, 배치, 그리고 직장 적응 준비 과정을 거친 뒤 본격적인 인턴십에 돌입하게 된다. 8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기간 동안 인턴들은 지역 일터에서 현장 경험을 쌓으며, 초기 1주일간의 직장 노출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기술 개발과 진로 연계 과정으로 나아가게 된다.
기업들 역시 이번 기회를 통해 인력 개발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며 조직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참여 기업들은 문호를 개방하여 학생들이 직장에서 기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필수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다 포용적인 노동 시장을 구축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상공회의소와 기술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장애인들이 가치를 발휘하고 장기적인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심 있는 기업은 파트너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ew Project H.A.F.A. connects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to local inter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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