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로운 변화의 기로에 선 자치령: 주지사 후보 로렌스 F. 카마초의 비전
Posted in

새로운 변화의 기로에 선 자치령: 주지사 후보 로렌스 F. 카마초의 비전

현재 우리 자치령의 모든 지역에서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정부 재정 역시 지속적인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과연 고향에서 미래를 일굴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는 가운데, 은퇴자들에게는 안정된 삶을, 아이들에게는 양질의 교육을, 근로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하고 정직한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안주하는 리더십에서 벗어나 과감한 결단과 재정 건전성 확보, 그리고 주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명확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이에 주지사 후보로 나선 로렌스 F. 카마초와 러닝메이트인 에디스 데레온 게레로는 공공의 신뢰를 재구축하고 자치령의 미래를 다시 그리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약은 재정 규율, 경제 다각화, 인적 자원 투자, 생활 안정, 연방 파트너십 강화 등 다방면에 걸쳐 있습니다.

첫째, 정부 생존 계획을 통해 재정 상태를 투명하게 진단하고 예산 낭비를 줄여 필수 공공 서비스를 보호할 방침입니다. 둘째, 관광업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농업, 현지 식품 생산, 어업, 제조업, 건설업 등을 아우르는 5대 경제 회복 계획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할 것입니다. 셋째, 인적 자본을 곧 인프라로 삼아 청년들이 교육과 기술 훈련을 통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일할 수 있는 노동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출처: MV file photo

출처: MV file photo

넷째, 공공요금 인하를 위한 에너지 독립 계획과 의료비용 절감을 위한 의료 의뢰 전환 계획을 추진하며, 은퇴 기금 문제를 투명하게 해결하기 위한 7대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다섯째, 미국과의 협약을 적극 활용하여 군사적·경제적 요구를 조화시키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함으로써 인프라와 재난 복구 분야에서 실질적인 이익을 끌어낼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천연자원을 고갈시키는 개발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이용과 보존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당선 후 첫 90일 동안 정부의 재정 및 운영 상태를 철저히 평가하고 즉각적인 예산 절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기업, 근로자, 교육자, 의료진 등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입니다. 전직 상원의장이자 풍부한 경험을 지닌 러닝메이트 에디스 데레온 게레로와 함께 힘을 합쳐 힘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용기와 인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자치령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ear People of the Commonwealth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j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