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 내 보건 센터의 심장전기 생리학 전문의가 로타클럽에서 진행한 전문적인 발표를 통해, 최근 지역사회가 아동 비만과 당뇨병 확산이라는 심각한 보건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설탕 소비 증가와 현대 식품 마케팅 관행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의료진은 20세기 전반의 영양실조 위기에서 벗어난 인류가 산업화된 식품 가공과 설탕의 위험성을 간과한 식이 지침으로 인해 ‘잘못된 영양실조’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과당은 대사 질환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지목되었으며, 식품 제조사들이 식품에서 지방을 제거하면서 잃어버린 식감을 보완하기 위해 설탕을 과도하게 첨가해 온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인구 중 하나로 꼽혔던 지역이 현재는 아동 비만과 당뇨병 유병률에서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소아 환자들에게서 제2형 당뇨병과 지방간, 신부전 증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당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요산이 신장 기능을 파괴하는 주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었으며, 가공 음료의 과도한 섭취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진 사례들이 보고되었습니다.
현대 식품 마케팅은 유아기부터 아이들의 미각을 자극하여 설탕에 대한 선호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어 과식을 유도합니다. 발표자는 인류가 수만 년 동안 첨가당 없이 번영해 왔음을 상기시키며, 빵나무, 토란, 고구마, 참마 등 섬유질이 풍부한 전통 식단으로 돌아가 식욕을 조절하고 건강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octor urges CNMI to reclaim traditional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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