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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챔피 북상에 대중교통 ‘콜아라이드’ 서비스 일시 중단

태풍 챔피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영토 교통당국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부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공영교통당국(COTA)은 태풍 챔피 대비 비상 조치에 따라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콜아라이드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로타지역에 태풍 조건 II, 사이판과 티니안 지역에 태풍 조건 III을 각각 선언함에 따라 결정됐다.

이번 운행 중단 대상에 포함된 서비스는 수요응답형 공유 승차 서비스인 ‘콜아라이드 사이판(CARS)’과 ‘콜아라이드 로타(CARR)’ 등이다. 이용객들은 당분간 해당 콜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대체 이동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

다만 고정 노선 버스 서비스인 트랜싯 노선(블루라인 1B 및 그린라인)은 기상 상황에 따라 정상 운행을 유지하거나 태풍 조건 II가 선언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라고 당국은 설명했다.

교통 관련 지원이나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이 있는 주민들은 주 비상상황실을 통해 교통당국으로 연락할 수 있다. 당국은 이번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양해를 구하며, 주민과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기 위한 조치임을 강조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OTA suspends Call-A-Ride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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