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제도를 대표하는 학생 선수 리차드 자오가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패트리어트 게임에 참가하기 위한 출국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대회는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되었다.
출국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리차드 자오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앞으로 펼쳐질 여정에 대한 소감을 공유했다. 그는 섬 지역을 대표해 큰 무대에 오르는 만큼 남다른 각오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본토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트리어트 게임은 미국의 역사적인 건국 250주년을 축하하는 전국적인 행사와 맞물려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차드 자오 역시 지역사회의 응원을 받으며 자랑스러운 대표 선수로서 대회를 치르기 위한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Zhao prepares to represent CNMI at Patriot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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