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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도 뜨거운 열기… 중학교 여자 축구 정규 시즌 막 올렸다

날씨가 궂은 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청소년들의 스포츠 열정은 식지 않았다. 코블러빌에 위치한 신축 축구 훈련장에서 2026-2027 시즌 여자 중학교 축구 경기가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시즌 개막일은 지난 15일 화요일로 정해졌으며, 새로 개장한 시설에서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며 첫 경기를 치렀다.

개막 첫날 경기 결과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뚜렷한 승부가 갈렸다. 홉우드 중학교와 커뮤니티 스쿨의 맞대결에서는 홉우드 중학교가 5대 0으로 완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다르슈와나 체트리였다. 그는 혼자서 3골을 몰아넣으며 해트트릭을 달성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프린세스 가리게스와 아니카 아키노가 각각 한 골씩을 보태며 완벽한 승리를 완성했다.

또 다른 경기에서는 국제학교와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학교가 맞붙어 국제학교가 3대 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국제학교의 멜리사 나마이-스코긴스, 미카 바케, 그리고 카일렌 타플링어가 각각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새로 문을 연 경기장에는 첫 경기의 생생한 순간을 담기 위해 Leigh Gases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활약을 사진에 담았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PSS-NMIFA Girls Middle School Soccer 2026-2027 season unde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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