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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연기된 제80주년 해방의 날 축제, 8월 21~22일 개최 확정

태풍 바비의 여파로 연기되었던 제80주년 해방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8월 21일 금요일부터 22일 토요일까지 수스페의 시빅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장소는 금요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개막식은 금요일 오후 4시에 시작되며, 북마리아나제도의 풍부한 유산과 회복력을 기념하는 문화 공연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이어질 계획이다.

출처: 출처없음

원래 7월 3지와 4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행사는 1946년 7월 4일 참모로와 캐롤리니언 가족들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허용되었던 찹 찰란 카노아 캠프의 역사적인 재개장을 기념한다. 올해 행사는 전통 문화 공연과 현지 엔터테인먼트, 놀이기구와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 및 소매 판매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해방의 날 퍼레이드는 8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퍼레이드 행렬은 쿼터 마스터 도로에서 출발해 수스페의 축제 행사장에서 마무리되며, 참가하는 퍼레이드 플로트들은 1등 3천 달러, 2등 2천 달러, 3등 1천 달러의 상금을 두고 경쟁을 벌이게 된다.

라몬 ‘RB’ 카마초 시장은 이번 연기가 우리 공동체의 가장 큰 힘이 회복력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고 언급했다. 프란시스 T. 산토스 해방의 날 위원회 의장 역시 ‘우리가 함께 일어나고 함께 선다’는 올해의 주제 의식을 강조하며 행사를 위해 애써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재조정된 일정에 따라 신규 벤처 및 양수인 공간 신청은 더 이상 접수하지 않으며, 지난 6월 22일 마감일까지만 확정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다만 축제를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 및 조직은 스폰서십 기회를 통해 계속해서 참여할 수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80th Liberation Day festivities set for Aug.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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