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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총영사관, 미크로네시아 지역 전역에 전자비자 시스템 도입

주필리핀 총영사관이 미크로네시아 지역 전역에 필리핀 전자비자(e-Visa)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적격 거주자들은 임시 방문을 위한 필리핀 비자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주아가나 필리핀 총영사관에 따르면 새로운 전자비자 시스템은 5개의 태평양 관할 구역에서 공식 시행되었다. 대상 지역 거주자들은 필리핀 정부의 공식 전자비자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비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총영사관의 승인을 거쳐 발급된 전자비자는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행객들은 전자비자를 디지털 형태나 인쇄된 형태로 제시할 수 있으며, 더 이상 여권에 물리적으로 부착될 필요가 없다. 총영사관 측은 비자 소지자들이 출국 75시간 이내이자 비자 발급이 완료된 이후에 필리핀 온라인 여행 등록을 마쳐야 입국 항구에서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도입된 전자비자는 오직 임시 방문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만 적용되며, 다른 종류의 비자로 변경하거나 체류 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학업, 고용, 기타 관광 외의 목적으로 필리핀을 방문하는 외국인 국적자들은 기존 방식대로 주아가나 총영사관을 통해 정식 비자 스티커를 발급받아야 한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PH Consulate in Guam rolls out e-Visa across Micr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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