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태풍 신라쿠 피해자 대상 세금 신고·납부 기한 연장

국세청, 태풍 신라쿠 피해자 대상 세금 신고·납부 기한 연장

미국 국세청(IRS)은 태풍 신라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세금 신고 및 납부 기한을 2026년 11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재난 선포에 따른 것으로, 4월 11일 이후 발생한 피해 지역 납세자들에게 적용된다. 이번 연장 혜택은 북부 섬 지역, 로타, 사이판, 티니안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 국세청, 태풍 신라쿠 피해자 대상 세금 신고·납부 기한 연장Read more

차량국(BMV), 태풍 여파로 운영 중단… 연체료 면제

차량국(BMV), 태풍 여파로 운영 중단… 연체료 면제

공공안전국은 태풍 신라쿠로 인한 피해 복구 및 시설 점검을 위해 차량국(BMV)의 운영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다. 차량국은 운영 중단 기간 동안 발생하는 각종 갱신 및 행정 업무에 대한 연체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주민들은 운영 중단으로 인해 … 차량국(BMV), 태풍 여파로 운영 중단… 연체료 면제Read more

공공안전국, 태풍 신라쿠 관련 차량 피해 신고 주의 당부

공공안전국, 태풍 신라쿠 관련 차량 피해 신고 주의 당부

공공안전국(DPS)은 태풍 신라쿠로 인해 발생한 차량 피해와 관련하여 주민들에게 공식적인 대응 지침을 전달했다. 당국은 태풍으로 인한 차량 파손 시, 해당 보험사에 직접 연락하여 보험 청구 절차를 밟을 것을 권고했다. 특히 911 긴급 신고 전화는 긴급 상황을 위한 전용 회선임을 강조하며, 단순 차량 피해 신고를 위해 911을 이용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 공공안전국, 태풍 신라쿠 관련 차량 피해 신고 주의 당부Read more

태풍 신라쿠 피해 지역 이동 진료소, 730건 진료 성과

태풍 신라쿠 피해 지역 이동 진료소, 730건 진료 성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를 위해 투입된 이동 진료소 활동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의료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방 의료 기관과 구호 단체인 사마리탄스 퍼스(Samaritan’s Purse), 팀 루비콘(Team Rubicon) 등으로 구성된 합동 의료진은 2026년 5월 4일 기준 총 730건의 진료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 진료소 지원 활동은 태풍으로 인해 의료 … 태풍 신라쿠 피해 지역 이동 진료소, 730건 진료 성과Read more

화재 위험 경고… 태풍 잔해 소각 금지령 엄수 당부

화재 위험 경고… 태풍 잔해 소각 금지령 엄수 당부

최근 태풍 잔해를 처리하려는 주민들의 무분별한 소각 행위로 인해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소방 당국이 강력한 경고를 내렸다. 소방 및 응급의료 서비스국(DFEMS)은 지난 4월 19일부터 발효된 ‘야외 소각 전면 금지령’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근 올레아이 지역의 교회 뒤편에서 태풍으로 발생한 녹색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으며, 수수페 지역의 시장 건물 … 화재 위험 경고… 태풍 잔해 소각 금지령 엄수 당부Read more

가라판에서 살인 사건 발생… 33세 남성 체포

가라판에서 살인 사건 발생… 33세 남성 체포

지난 5월 2일 밤, 가라판 지역에서 발생한 다툼 끝에 45세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가라판에 거주하는 33세 남성 빈웨이 장 세차미달(일명 조 세차미달)이 살인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 셸던 카이아노아(45)와 용의자 세차미달은 사건 직전 가라판의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셨던 것으로 밝혀졌다. … 가라판에서 살인 사건 발생… 33세 남성 체포Read more

항만 당국, 비상 근무자에 대한 태풍 특별 수당 지급안 부결

항만 당국, 비상 근무자에 대한 태풍 특별 수당 지급안 부결

항만 당국 이사회는 최근 태풍 신라쿠 기간 동안 비상 근무를 수행한 면제 대상 직원들에게 특별 수당을 지급하려던 결의안을 승인하지 않았다. 에스더 아다 항만 당국 상임이사는 태풍 기간 동안 위험한 환경 속에서 항만 운영을 정상화하고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여 이번 수당 지급을 제안했었다. 제안된 결의안은 비상 기간 중 … 항만 당국, 비상 근무자에 대한 태풍 특별 수당 지급안 부결Read more

생존자 복구 센터 운영 시작… 재난 지원 서비스 강화

생존자 복구 센터 운영 시작… 재난 지원 서비스 강화

재난 피해 주민들을 위한 생존자 복구 센터(SRC)가 수수페의 페드로 P. 테노리오 주지사 다목적 센터에서 오는 5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센터는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개인 지원 신청, 소기업청(SBA)의 재난 대출, 적십자의 재정 지원, 노동부의 재난 실업 지원 등 각종 복구 관련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 생존자 복구 센터 운영 시작… 재난 지원 서비스 강화Read more

태풍 20일 후, 공항은 다시 활기를 찾았다

태풍 20일 후, 공항은 다시 활기를 찾았다

슈퍼 태풍 ‘신라쿠’가 강타한 지 20일이 지난 현재, 국제공항의 출국장은 태풍의 상흔을 딛고 다시금 질서 있는 흐름을 되찾았다. 공항 시설 일부는 여전히 복구가 진행 중이지만, 이용객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길에 오르고 있다. 지난 5월 4일 오전, 괌으로 향하는 유나이티드 항공 76편이 예정대로 출발했다. 태풍 이후 이 노선은 섬을 오가는 유일한 … 태풍 20일 후, 공항은 다시 활기를 찾았다Read more

학교 재개방 여부, 5월 11일 결정… 캠퍼스 안전 점검 지속

학교 재개방 여부, 5월 11일 결정… 캠퍼스 안전 점검 지속

교육위원회와 공립학교 시스템(PSS)은 태풍 신라쿠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모든 캠퍼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1일까지 학교 재개방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로렌스 F. 카마초 교육감은 최근 열린 특별 회의에서 20개 학교와 중앙 사무소의 복구 현황을 보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20개 학교 중 코블빌 초등학교와 다옥 초등학교는 완전히 … 학교 재개방 여부, 5월 11일 결정… 캠퍼스 안전 점검 지속Read more

태풍 신라쿠 복구 현황… 전력 및 수도 시설 정상화 총력

태풍 신라쿠 복구 현황… 전력 및 수도 시설 정상화 총력

태풍 신라쿠 이후 전력 및 수도 시설 복구를 위한 당국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합동정보센터(JIC)는 5월 4일 기준으로 전력과 수도 공급 등 핵심 서비스 복구 상황을 발표했다. 전력 당국은 공공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우선적으로 복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많은 전신주와 변압기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력 복구 작업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진행 중이다. … 태풍 신라쿠 복구 현황… 전력 및 수도 시설 정상화 총력Read more

주거지 태풍 잔해 제거 작업 이번 주 시작

주거지 태풍 잔해 제거 작업 이번 주 시작

미 육군 공병대가 FEMA 및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이번 주부터 주거지 태풍 잔해 제거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태풍으로 발생한 잔해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여 도로변과 사유지 경계 사이, 즉 도로에서 10피트 이내의 공공 통행로에 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작업은 지역 사회의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위해 추진되는 핵심적인 조치다. 각 … 주거지 태풍 잔해 제거 작업 이번 주 시작Read more

비영리 단체들, 태풍 복구의 든든한 버팀목

비영리 단체들, 태풍 복구의 든든한 버팀목

태풍 신라쿠 이후 비영리 단체들이 지역 사회의 가장 빠른 생명줄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킴벌린 킹-하인즈 의원은 ‘사마리탄스 퍼스’와 ‘월드 센트럴 키친’ 등 구호 단체들의 신속한 대응과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킹-하인즈 의원은 이들 단체가 태풍이 지나가기도 전부터 연락을 취해와 즉각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발 빠르게 팀을 구성해 현장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사마리탄스 … 비영리 단체들, 태풍 복구의 든든한 버팀목Read more

슈퍼 태풍 이후 등교 재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학교 현장

슈퍼 태풍 이후 등교 재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학교 현장

슈퍼 태풍 ‘신라쿠’가 섬을 휩쓸고 지나간 지 일주일 만인 지난 4월 22일, 북마리아나 국제학교와 퍼스트 스텝 어린이집이 수업을 재개하며 학생들에게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두 기관은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축 운영을 결정했다. 퍼스트 스텝 어린이집의 에덴 도르다스 원장은 “태풍 이후 아이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 슈퍼 태풍 이후 등교 재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학교 현장Read more

세무당국, 5월 11일부터 정상 운영… 세금 신고 기한도 연장

세무당국, 5월 11일부터 정상 운영… 세금 신고 기한도 연장

세무당국이 오는 5월 11일부터 전체 업무를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세무당국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금요일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창구 및 납세자 지원 업무를 운영 중이다. 또한, 지역 사회에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콜센터 전화 회선을 대폭 확충하여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콜센터 번호는 … 세무당국, 5월 11일부터 정상 운영… 세금 신고 기한도 연장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