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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신라쿠’ 이후 지역 내 주거 침입 및 절도 사건이 급증한 가운데, 공공안전국(DPS)이 범죄 예방과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태풍 ‘바비’ 이후에는 범죄 발생률이 다소 낮아졌으나, 여전히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수사관들이 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앤서니 마카라나스 공공안전국장은 태풍으로 인해 많은 주민이 집을 비우거나 파손된 주택을 제대로 보안하지 못한 점이 범죄의 표적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카라나스 국장은 주민들에게 복구 과정에서 자신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지를 다시 꼼꼼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출처: 출처없음

범죄 수사관들은 범죄자들이 재난 상황을 기회로 삼아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 역시 치안 유지 전략을 신속하게 수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공안전국은 예산 긴축과 인력 부족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로타와 티니안 지역에 인력을 배치하는 등 최선을 다해 순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마카라나스 국장은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경찰관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되었으며, 어떠한 은폐도 없이 행정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장은 경찰관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상담 서비스 제공 등 조직 내 스트레스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ost-typhoon crime keeps DPS detectives busy with multiple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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