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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토 내 출생 시민권 폐지 법안, 의회 통과 어려울 듯

미국 영토 내 거주하는 시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킴벌린 킹-하인즈 대표가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근 모건 그리피스 하원의원이 발의한 ‘영토 내 출생 시민권 폐지법’에 대해 의회 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킹-하인즈 대표는 최근 뉴스레터를 통해 이 법안의 부당함을 알리고 동료 의원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야를 막론하고 많은 의원들이 해당 법안이 내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이 법안이 최종적으로 법률로 제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법안은 미국 영토 내 거주하는 미국인들의 권리를 침해할 뿐만 아니라, 영토와 미국 간의 역사적인 협약과 상호 동의 원칙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킹-하인즈 대표는 이번 사태가 의회 내에서 영토의 법적 지위와 독특한 관계에 대한 이해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방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회 동료들에게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발생할 실질적인 피해와 법안의 결함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영토 내 거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미국 정부와의 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킹-하인즈 대표는 앞으로도 영토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입법 활동과 설득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King-Hinds: Territories birthright citizenship bill won’t become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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