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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17회 연례 장학 기금 골프 대회가 지난 7월 25일 라오라오 베이 골프 & 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고등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많은 기업과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참여하여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대회 결과, 로우 그로스 부문에서는 해리 나카무라와 루이 틸리파오 조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위는 팔리 제임스 발라자디아와 제리 린 조, 3위는 제이 무나와 피터 둥 테노리오 조에게 돌아갔습니다. 더블 피오리아 부문에서는 네이선 카마초와 키스 킨톨 조가 정상에 올랐으며, 프랑코 산토스와 지 윤 리 조가 2위, 아미어 유니스와 찰리 피터스 조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루이 틸리파오는 가장 공격적인 드라이브 샷을 선보였고, 제프 테일러는 정확한 드라이브 샷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니어핀 상은 조 투델라(East 11번 홀), 벤 존스 주니어(East 15번 홀), 프랑코 나카무라(West 13번 홀), 벤 펠리사멘(West 17번 홀)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대회 당일 저녁에는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에서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연회와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킴벌리 C. 카마초 상공회의소 상임이사는 “매년 골프를 사랑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겠다는 의지로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의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교육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재원 마련 행사로, 상공회의소는 매년 이 대회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상공회의소 측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도움을 준 모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내년에도 다시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비즈니스와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과 공동체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aipan Chamber of Commerce announces winners of 17th Annual Scholarship Golf Tourn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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